나의 이야기 (26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유공원에서 자유공원에서 내려다 보면서 인천항의 바다 모습이 보인다. 바다가 가깝게 너른 광장 에서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한가하게 좋은 시간을 보내는것 같았다. 차이나 타운과 공원과 옛날의 건물을 하나씩 찾아가는 기쁨도 있었다. 자유공원에서 내려오다 제일 구락부는 무료 관람으로 옛모습을 엿볼수 있.. 새해에 새해를 맞으며 차례와 모임가족들의 세배로 시작한다. 연휴가 시장보고 그다음날은 청소 하고 널부러진 옷 정리하고 점심때에 동서들이 온다 두동서가오면 사라는 다보지 못한 그날 사야하는 장을 보러간다. 떡과 가래떡등을 마트가 아닌 떡 방아간으로 가고 작은 슈퍼에서 빠트린 양념등을 사가지.. 존트라블타 아들 사망 미국 영화 배우 존트라블타 아들 젯이 돌연 호텔 에서 머리를 부딛혀 사망헀다. 가와사키 증후군이라고 들었다 나는 증후군이라고는 듣지 못하고 발작을 일으켰다 만 들었다. 발작을 일으키면서 발작을 일으 킬때 머리에 무언가 닿았기 때문에 죽었다. 여행차 가족여행 중에 아들이 죽고 너무 안되고 .. 블러글를 시작하고 다음 블러그를 시작한지 140 여일이 지났다. 처음에는 방문객도 없고 공개되지 않은채 나혼자만의 공간으로 아주 소박하게 나의 기록이 라고 시작했다. 너무 개인적 인가 다른 블러그도 눈여겨 보지 아니하고 시작한 블러그 방문객도 없고 그렇게 지나다가 차츰 방문객도 늘고 멋 모르게 시작한 블러.. 12월의 끝자락 내일이 올해의 마지막날이다. 뽀빠이는 평택 무봉산 청소년 수련원으로 캠프를가고 큰아이는 아침에 놀러 나가고 또다른 어른은 사무실 회식이라 .. 나혼자서 저녁에 컴앞이다. 낮에 교문리친정에 갔다가 왔다 마니는 아니고 편찮으셔서 잠깐 갔다왔다. 지난주 주말에 여자 형제들과 망연회를 하자고.. 무창포와 월하성 무창포 해수욕장과 월하성 서천연수원이다 물이 빠지고 갯벌에서의 연수원 이다. 간월암 간월암의 모습과 나무 옆의 예쁜가게 찻집이다. 간월암 건너편이 천수만이 가깝다. 천수만의 간척지에 한참을 들어가니 지평선이보이고 너른땅위에 한낮이지만 철새들이 바람 방향을 향햐여 무리지어 앉아 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만을 볼려고 했는데 한참을 들어가도 추수가 끝난 논들만이 보이고.. 서천여행과 간월암 서천여행을 서울에서 출발해서 서해대교로 내려가다가 간월암을 들렀다. 작은아이 저학년떄 갔을때와 변함없이 단청하지 않은듯한 조그마한 암자가 물이 빠져 나가서 있는 바위에 있다. 배가 줄에 달려있고 뽑기 할아버지가 배엽에서 뽑기를 하시고 주차장 공사중에 있었다. 입구에서 부터 길도 넓.. 이전 1 ··· 29 30 31 32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