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월암의 모습과 나무 옆의 예쁜가게
찻집이다.
간월암 건너편이 천수만이 가깝다.
천수만의 간척지에 한참을 들어가니
지평선이보이고
너른땅위에 한낮이지만
철새들이 바람 방향을 향햐여
무리지어 앉아 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만을 볼려고 했는데 한참을 들어가도
추수가 끝난 논들만이 보이고
어디를 가야 할지 몰라
차에서 내려서
철새들에게 방해가 될까봐
내리지도 못하고
다시 돌아서 나왔다.
간월암의 모습과 나무 옆의 예쁜가게
찻집이다.
간월암 건너편이 천수만이 가깝다.
천수만의 간척지에 한참을 들어가니
지평선이보이고
너른땅위에 한낮이지만
철새들이 바람 방향을 향햐여
무리지어 앉아 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만을 볼려고 했는데 한참을 들어가도
추수가 끝난 논들만이 보이고
어디를 가야 할지 몰라
차에서 내려서
철새들에게 방해가 될까봐
내리지도 못하고
다시 돌아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