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12)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스트리아 빈에서 부다페스트로-동유럽세자매 여행 2013.7.13 비엔나에서 헝가리를 들어가면서 분위기가 바뀐다. 끝없이 풍력발전기, 해바라기와 초지가 초지 사이로 이어지고 옥수수도 보인다. 풍력 발전기가 밭으로 들판으로 양쪽에 이어진다. 글구미 선데이를 보면서 지금은 첫 그루미 선데이가 연주 하는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부다페스트로 .. 오스트리아 게른트너 거리와 슈테판성당 -동유럽세자매 여행 2013.7.13 슈테판 성당이다. 차에서 찍은 사진이다. 게른트너 거리이다. 비엔나의 중심가로 고품질의 상품이 진열된 상점들이 즐비하여 쇼핑의 파라다이스라고 합니다. 슈테판성당 안 사진이 별로 없다. 안은 너무 깜깜 하고 컽의 슈테판 성당의 모습이 많이 찍었다. 스와롭스키 매장이다. 슈테.. 오스트리아 비엔나 쉔부른궁전-동유럽세자매 여행 2013.7.13 합스부르크 가의 여름별궁 으로 사용 되었으며 아름다운 분수가 있는 궁전 이라는 의미의 쉔부른궁전 이다. 정원은 양옆으로 놓인 나무들과 석상들의 모습과 흙으로 된길이 분수까지 여행객을 걷게해서 좋았다. 궁전의 분수를 향해서 사람들은 걸어가고 사진을 찍고 정원 양옆으로 석상.. 오스트리아 비엔나 들어가면서-동유럽 세자매 여행 2013.7.12 그린찡 마을에서 점심을 먹었다. 비엔나 외곽에 여러 유명 외국인 들이 들리는 곳이다. 그린찡마을이 유명 작곡가들도 들러서 작품 구상을 위해 머문다고 합니다. 호이리게 현지식 점심과 음악도 들을수있었다. 포도나무 그늘에서 식사라 레스토랑 의 이국적인 멋이 풍기는 시골의 멋이 .. 오스트리아 할슈타드 2 -세자매 동유럽 여행 2013.7.12 이곳이 사진이 잘나오는 곳이다라고 할슈타트를 말한다고 사진을 찍었다. 볼프강 호수에서 마신 캡술형 커피 너무 맛있었다. 배가 작아서 테이블에서 앉아서 사진을 찍지는 못하였지만 커피를 마시기위해 커피점을 가는것 보다 여행에서는 화장실때문에 자유시간을 주어지면 사진 몇장.. 동유럽 세자매 여행-짤즈감마굿과 할슈타트 2-2013.7.12 짤즈감마굿은 산과 호수로 둘러싸여 있는데 정말 아름답다. 투명한 호수와 푸른산의 풍경은 영화 에 나와있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무대이고 영화속 풍경에 매료된 많은 사람들이 방문 하여 일년내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은 명소이다. 같이 오신분중에 자매님 두분이 오셨는.. 동 유럽 세자매 여행-오스트리아 짤즈감마굿과 할슈타트 1-2013.7.12 짤쯔부르크에서 짤츠감마굿으로 이동하면서다. 호수가로 자전거를 타거나 집들이 호수 가까이에 있다 .휴양 시설 이겠지만 . . . 호수에 유람선을 타기 위해 이동 하면서다. 동유럽 세자매 여행 -오스트리아 짤즈부르크 외 2013.7.12 슈테판성당 앞의 광장이다 저뒤로 짤즈 부르크 대성당의 모짜르트가 세레를 받은 곳 이다. 거리의 가게에서 제일 눈길이 가는 자기의 모습이다. 모짜르트 생가 뒤로 가게가 준비 중이며 우리는 체리 한봉지를 5-6 유로인지 한봉지 사서 먹었습니다. 짤즈 부르크 음악축게가 열리는 공연장.. 이전 1 2 다음 목록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