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스부르크 가의 여름별궁 으로 사용 되었으며
아름다운 분수가 있는 궁전 이라는 의미의 쉔부른궁전 이다.
정원은 양옆으로 놓인 나무들과 석상들의 모습과
흙으로 된길이 분수까지 여행객을 걷게해서 좋았다.
궁전의 분수를 향해서
사람들은 걸어가고
사진을 찍고
정원 양옆으로 석상들이 있다
그중에 나오면서 두개의 석상만 찍었다.
흰색이라 아침이고
잘안나오니까......
아래 사진의 문을 들어가면
이런 공간이 나온다
베르사이유궁전 처럼
마굿간일꺼야
하지만 마굿간은 아니었고 .. . .
차에서 내리면 이런 문으로 해서
쉔부른궁전을 들어가고
3일째 아침에 호텔에서
즐거운 기분으로 밥 먹기전에 밝은 모습이다
차로 이동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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