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사진이 잘나오는 곳이다라고
할슈타트를 말한다고
사진을 찍었다.
볼프강 호수에서 마신 캡술형 커피 너무 맛있었다.
배가 작아서 테이블에서 앉아서 사진을 찍지는 못하였지만
커피를 마시기위해 커피점을 가는것 보다
여행에서는 화장실때문에
자유시간을 주어지면 사진 몇장 찍고
잠시 쉴수 있느곳이 커피와 의 시간이다.
그것도 나중에는 셋이 다니다 보니
두잔의 커피를 사고 나누어 먹고 잠시 쉬었다.
볼프강 호수에서 들었던 안내분의 애기는 하나도 남지 않는다.
그래도 파란물과 산과 유람선을 탓던 순간은
자연에서 느끼는것 이기 때문에
이미지가 강하다......
할슈타트에 내려서 찍은 사진이 별로 없다.
30분의 시간에 15분 걸어 올라가고
걸어서 돌아 나왔으니
화장실과 엽서를 사고는
사진찍은 장소에서
올라 갈때 못찍은 장소를 찍고는
다시는 버스안에서의 사진이다.
할슈타트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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