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에서 헝가리를 들어가면서
분위기가 바뀐다.
끝없이 풍력발전기, 해바라기와 초지가
초지 사이로 이어지고 옥수수도 보인다.
풍력 발전기가 밭으로 들판으로
양쪽에 이어진다.
글구미 선데이를 보면서
지금은 첫 그루미 선데이가
연주 하는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부다페스트로 들어간다.
뮌헨의 초지가 대비되게
해바라기 옥수수 풍력발전기가
더 자유롭게 어어져 더 정감이 간다.
4개 본방송만 보다가
흔한 케이블도 보지않았다.
여기에 와서 iptv를 연결 하고 그것도 또다시 기본만 본다.
홈쇼핑도 그래서 보긴 하지만
직관적 이라 할지..아님 눈으로 본건만 믿는지...
홈쇼핑 물건을 아직도 사지 못하고 있다.
그러니 글구미 센데이를 처음 보는 거였다.
비엔나에서 부다페스트로 들어가는
예전의 출입국 사무소다
엣 여행자는 여기서 기다리면서
입국 절차를 밟았을거 같았다.
EU가 되면서 여행자에게는 편리하다고
할 수 밖에 없은거 같다.
입국심사를 비행기 내려서 유럽에 와서 하고
나갈때 프라하에서만 했으니......
점심을 한식으로 먹고
맥주 하나를 사고는
차에 탔다..
글루미센데이를 보면서 부다페스트로 들어가니
잘수가 없었다. 끝은 시간이 안되어 못보고
동생이 가이드한테 물어 보는것 같았다.
오스트리아는 사운드 오브 뮤직을 보면서 이미지화하고
헝가리 부다페스트는 굴루미센데이에 의해 기대감으로 여행을 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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