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여행을 갔다.
속초를 가기위해서다
단종의 유배지 청령포와 한반도 지형과 선돌이다
한반도 지형지와 선돌의 남한강 상류인
서강의 물이 너무 맑고
늦은 수학여행온 학생들도 있었다
청령포와 장릉에서..
선돌이다
70m 층암절벽
서강의 푸른물이 어우러져 한폭의 동양화 같다.
순조때 영월부사를 지낸 홍이간이란 사람의 글이쓰여 있다.
운장벽이라고
날씨가 흐리고 추웠다.
단종의 유배지와 장릉이다
배를 타고 건너가고 물이돌아 나간다
관음송이라는 아주큰소나무가 있다.
영월 남면 광천리에 소재
세조가 단종의 왕위를 찬탈한뒤 청량포에 유배시켰다.
삼면이 깊은 강이고 뒤는 절벽으로 이루어져있다
이곳에서 단종은 2개월정도 지내다가 영월읍 관풍헌으로 거소를 옮겼다.
장릉은
언덕에 올라가 있다
단종의 묘이다 올라가 보니
주위의 산이 에워싸있고
능선의 끝자락에 바라보고 올라가야만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