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6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렁각시 블러그가 수상하다. 우렁각시가 밥상을 차린듯 진작의 본인은 그냥그냥의 밥상인데 갑자기 방문객수가 늘어서 어찌 생각을 하여야 하는지 다시 들여다 보고 보고 한다. 특별한 검색어도 없이 황사인지 날이 흐리다. 불암산 천보사에서 불암산의 천보사절이다 저녁이고 별내면 쪽에서의 불암산이다 보니.. 별내면의 택지 개발이 한창 이어서 아주 커다란 아파트 단지 조성이 이루어 진다고 한다 서울에서의 불암산만 보다가 반대편의 불암산 천보사절이 가파른길로 올라서 내려다보이는 별내면이다. 파주 헤이리마을 의정부 외곽순환도로 1시간 정도의 파주 헤이리 마을 이다 경주 석굴암의 이유 서울의 학생들이 수학여행지로 무난한 경주다라고 생각한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때 간다. 고등학교때에는 제주도를 가거나 중국등 일본을 간다. 작년에는 학교에서도 일본등을 선호 한게 아니다. 경제가 안좋아져서다. 경주 수학여행을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학생도 있다.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로 .. 을왕리 해수욕장 의 1박 2일 1박 2일의 을왕리 해수욕장이 나왔다. 을왕리 해수욕장이 목적지가 아니었다. 결항으로 제주를 가지 못해서 을왕리가 선택 되었지만 사라네 작년 휴가는 안그랬다 목적지가 을왕리로 정하고 그것도 한번도 아닌 4번을 갔다. 가을에 해외 여행을 하기 위해서 가깝고 점심을 준비해서 1시간정도면 파도.. 제천 박달재 새길이 아닌 구길에 박달재가 있다 험한길에 쉬면서 차한잔에 공원도 구경하고 울고 넘는 박달재야..... 제천 베른성지와 의림지에서 구경하고 의림지 앞식당에서 두부로 점심을 먹고 박달재에서 차한잔에.. 박달재에서 서울로 올라오다 탄산 온천이 있다. 탄산물도 한컵 마시고 사우나도 좋을듯 싶다.. 의림지 제천 의림지다. 건너편에 지정 주차장이 있다. 살어음이 안녹아 겨울 새들이 움직임이 없이 모여 앉아있다. 주위에는 아주 오래된 노송들이 아름들이로 있고 일방통행으로 들어간 길에는 랜드가 있어 노래 소리와 회전 관람차가 돌아가고있다. 안쪽으로는 화장실과 회랑을 만들어 사람들의 산책로를 .. 제천 베론성지 제천 베론성지이다 성당구경을 하고 조각공원이 있었다. 사진을 찍 고 보니 명함크기에 사진과 출생년월일과 기일이 함꼐 있어서 납골당 인줄 알았다. 피정온 봉사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기 위해 모여서 누군가를 기다렸다. 본당말고 예배가 이루진곳에 신도분들이 문을열고 들어가고 묘에도 오신분.. 이전 1 ··· 28 29 30 31 32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