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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우렁각시

 

 

 

 

 

 

블러그가 수상하다.

우렁각시가 밥상을 차린듯

진작의 본인은 그냥그냥의 밥상인데

 

 

 

갑자기 방문객수가 늘어서

어찌 생각을 하여야 하는지

다시 들여다 보고 보고 한다.

 

특별한  검색어도 없이

황사인지 날이 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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