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가수 전인권의 대상포진

 

 

가수 전인권씨의  대상포진이 병의 악화로

출연취소가 되었다.

 

젊은사람도 대상포진이 걸린다.

치료를 주사와 약으로 나을수도 있다.

걸릴는 사람의 80%는 낳지만 나머지는 20%는

아니다.

면역이 약해진 노인들은 20%에 해당이 될른지 모른다.

 

진통제 과다 남용으로 구속 되어질때

대부분 사람들은 대상포진 얼마나무서운 병인줄 모른다.

마약으로나 떠올리지 그통증에 대하여 얼마나 심한지

거기까지 대상포진을 연결 하지 못한다.

 

주위에 사람들이 대상포진이 처음에 물집으로 그러다가

잘치료가 되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만성으로 가면  통증이 심해서 잠을 잘수가 없게되고

수면제도 먹어보지만 매번 그렇지 못해서

잠을 설친 날은 더 열심 운동으로  시간을 보내고 ..

수면제와 운동과 그러한 날들이 찾아오게된다.

 

 

자기관리를 얼마나 잘하셨는지 모른다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당뇨로 오래 고생하신

친정 어머님이  계셨다.

그러나 나중에는 당뇨 보다 대상포진 통증과 불면이

그렇게 힘들게 하셨다.

통증과 불면이 오는 밤을 지세우시고는 운동을

한두시간이 아니고   네시간정도의 걷기를 하신다.

운동이 잠으로 오고 그렇게 불면과 통증으로 계셨지만

정신은 점점 강해지고 허트럼이 없었는지

가수 전인권씨의 대상포진이라는 말에

엄마가 생각이 난다

당신이 그리워요

 

면역이 약해지신분들이 만성으로 가지만

처음에 치료를 하면 다낳을수 있다.

 

엄마가 돌아가시고 3년반이 지나가고 있지만

올해의 산소에는 주기에 가지 않고 꽃피는봄에나 가려고  한다..

휴가에 정해 놓고  통영으로 가지만

새싹이 나오는 봄에 가는것도 좋을듯 싶다.

 

지난 겨울 잘 보내셨는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양 진달래 동산  (0) 2009.03.29
진해벚꽃축제  (0) 2009.03.29
우렁각시  (0) 2009.03.18
불암산 천보사에서  (0) 2009.03.15
파주 헤이리마을  (0) 2009.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