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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안양 진달래 동산

 

 

 

 

 

 

 

 

 

 

 

 

진달래 동산이다

안양 효성공장의 진달래동산에

2틀만 일반인에게 개방한다.

 

샘마을에 살았지만

한참의 세월이 지나고 호계동에 다시왔다.

 

차를 정문 주차장에 세우고

들어가니 잘정돈된 향나무  둘레로

잔디구장이 보인다.

 

동산에 진달래가 만발이었다.

아주 오래된듯 가운데에는 가지를 치었지만

아주크고 무성한 진달래를 한껏 보고

회사에서는 물과 아이들에게 풍선을 나누어 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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