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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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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석굴암과 감포 2009.4.25 휴가를 경주로 갔다. 먼저 토함산의 석굴암을 가고 그리고 다음일정은 거기서 부터 시작이다. 12시반 경에 올라가니 한가하고 절안도 조용했다. 석굴암에서 나오는데 보살님의 권유에 우리집 가족의 등을 달았다. 이름을 쓰고 소원성취를 빌며 나오니 점심시간이 지나서 인지 수학여행온..
경주ㅡ가문의 영광 양동마을2009.4.29 가문의 영광에 나온 월성 양동마을 이다. 고택들이 언덕위에 있다. 관가정 앞쪽으로 내가 흐르고 내건너편으로 논이있다.
굴골사와 기림사 오어사 까지-2009.4.26 감포에서 경주로 돌아 오는길 굴골사와 기림사를 갔다. 굴골사는 선무도 학교가 있다 외국인 여학생의 지나가는 모습도 보이고 누렁이가 한때의 사람들과 내려오고 마치 배웅을 하는듯하다. 오륜탑이다 사람을 형성화 시켜서 보면 된다. 기림사는 선덕여왕때 지은절이고 조선 인조때 중..
저녁 아이를 데리고 집으로오는저녁이다 가을로가면서서쪽으로이사온저녁노을이좋다
인제 자작나무 숲으로 (2) 양양 1박 여행을 가면서 인제 자작나무숲으로 간 제3코스를 갔다온 인제의자작나무의 모습이다. 자작나무숲이다
송도 경원재 엠버서더 한옥호텔 에서 송도 한옥호텔 경원재 엠버서더에 가게되었다 10시넘어서 호텔에 입실 하여 그다음날 11시에 퇴사를 함 나무냄새 한옥이라는게 이거구나 ...회랑과 나무욕조 커다란 침대 좋고... 스위트도 아닌데 맥주2개 음료2개 생수 3개와 과저3개 캡슬커피4개와차 무료다 ㅡㅡㅡㅡ무료다를 외치면서 ..
은평마을 평화로운집 방문 은평마을 평화로운집 방문을 하였습니다 난 가는편에 사람이 있어서 안은 들여다 볼수 있었지만 사진은 밖의 꽃들 사진이다. 수고와 배려 그리고 봉사 와 인내를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다.
난 유럽 여행시 초코렛과 무엇을 샀을까?? 여행의 즐거움을 남기고 돌아와서 보면 남는 기념품.... 여행에 필수 아이템으로 많이 나온다. 먹는것은 초코렛으로 여행으로주위사람들과 나누어 먹고 나도 좋아해서다 밀크 초코렛이 아닌 아몬드나 첨가물이 없는 달지 않은 초코렛을 살려고 했다. 결국엔 비행기에서 돌아오면서 40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