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경주로 갔다.
먼저 토함산의 석굴암을 가고
그리고 다음일정은 거기서 부터 시작이다.
12시반 경에 올라가니 한가하고
절안도 조용했다.
석굴암에서 나오는데 보살님의 권유에
우리집 가족의 등을 달았다.
이름을 쓰고 소원성취를 빌며 나오니
점심시간이 지나서 인지 수학여행온 초등학생들이
모여들기 시작 했다.
석굴암에서 불국사로 내려 온것이 아니고
감포로 가는길의 소목장이다.
자연적으로 나무와 땅의 지형에 담이 없어 보였다.
이견대
문무왕의 혼이깃든 대왕암을 바라보는 언덕위의 정자다.
정자 에서 조금 내려가면 바다가 있다.
감은사지 석탑
삼국 통일후 왜구의 침략을 막고자 세운절이다
경주에 있는 3층 석탑으로는 가장 거대하다.
충주에 있는 중앙탑 처럼 크다.
감은사에는 동탑과 서탑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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