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의 도갑사다.
국보는 해탈문이며 보수중에 있었다.
대웅전 앞과 해탈문앞의 계단등의 돌이 아주 오래 되어 보였다.
오래된것 뿐아니라 약간 붉다.
해탈문을 들어서면
옛날 절터의 흔적이 있다
천불전의 주춧돌도 붉다.
해탈문 이다.
지면에 영암도갑사가 눈내리는사진이
실렸다 .그래 나도 갔었지 생각하니
얼마전이 아니7년 전인가 8년전인가 .....
지난 블러그 글을 들여다보게 되니 뽀도 지금의모습이 아니고
지난 순간이 세삼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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