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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송도 경원재 엠버서더 한옥호텔 에서

 

 

 

 

 

 

 

 

 

 

 

 

 

 

송도 한옥호텔 경원재 엠버서더에 가게되었다

10시넘어서 호텔에 입실 하여 그다음날 11시에 퇴사를 함

나무냄새 한옥이라는게 이거구나 ...회랑과 나무욕조 커다란 침대 좋고... 스위트도 아닌데

맥주2개 음료2개 생수 3개와 과저3개 캡슬커피4개와차

무료다 ㅡㅡㅡㅡ무료다를 외치면서 쾌적함 편안함 무더위를 탈출하여 이렇게 즐길수 있구나....최고의평가를 받을만한 호텔이다...반신욕과 다음날의 조식이 인상적이었다...

더위야 물러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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