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뒤의 두번쨰 모임이 있었다.
또보고 웃고 추억 할 수 있는 공유 하는 부분이 생겼다.
아직도 사라네집 블러그는 피렌체에서 헤메고 있다.
벌써 희미해진거는 아닌데
명칭이 헷갈린다.
적느라고 잠도 안자고 메모하고 찍고 온신경을 열고 다니고
화장실 제대로 한번도 못가고 그렇게 비행기를 타고 왔건만....
8일을 여행 한달 넘게 하고있으니
메모해둔것 보고 찍은것에 감사하고
식 구들 불편에
도와준 ㅡ 임이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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