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의 고운사는 최치원의 호가 들어가는
고운사다. 고운사는 아늑하게 자리잡은 터와 계곡의
버팀목으로 세워진 가운루와 연수전이 으뜸이다.
가운루와 연수전의 고색이 세월의 흔적을 말해준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모임 (0) | 2010.06.15 |
---|---|
장미 아파트 장미는 (0) | 2010.05.29 |
안동 도산서원 (0) | 2010.04.21 |
안동 봉정사 (0) | 2010.04.16 |
충무 마리나 리조트 (0) | 2010.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