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암종택에서 아침에 나오면서
제일먼저 도산서원으로 향했다
매표를 하고 서원으로 돌아들어가는 길과 물길을 보면서
걷는느낌은 무어라 말 할수 없이 한적하고 좋다.
안동여행은 전탑 종택과 서원 봉정사등을 보고......
일박으로 여행이 가족과 같이 여서 더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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