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다 보이는 황량한 파리의 아침이다
여행의 종지부를 찍은 파리의 아침 둘째날이다
아침에 이동중이다
출근길의 개선문 가는길 이다
파리의 아침 첫째날 사진이다
문도 안열리고 최악의 근데 그사람들은 그리사나 보다.
외국인만 그리 대접 하는지
뚱뚱한 사람은 파리 침대는 영 아니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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