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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고운 식물원-2009.6.12 고운식물원은 이팝나무와 노란 금계국이 한창이다. 일본 이팝나무가 많이 피어있다. 식물원이라고 하기에는 자연휴양림의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청양 고운식물원 이팝나무가 한창 핀 수수한 수목원 같은 곳이다. 다시 가고 싶다.....
완도와고흥 2박3일 6월여행- 명사십리해수욕장 완도 시내에 관광호텔이 있다. 위의 사진은 명사십리 해수욕장 펜션 내부다.. 우리가 1박 한 편의점 2층의 방이다..
완도와고흥2박3일6월여행-청해진유적지
완도와고흥2박3일 6월의여행-미황사 한참이 지나서 완도와 고흥 2박 3일 여행사진을 올립니다... 미황사와 청해진지구와 명사십리 해수욕장과 해수욕장 펜션에서 1박을 하고 고흥 소록도를 거쳐서 화순 금호리조트에서 1박을 합니다.
비온뒤에 며칠의 황사로 자동차위로 먼지가 뽀얗게 쌓여더니 어제 비로 오늘 다 씻겨서 공기도 좀 더 낳은듯하다. 5월의 연휴가 지나고 무슨(?)날들이 지나니 웬지 홀가분하다. 한사람 생일이 지나 가고 있다. 그럼 뽀의 다음달 15일 생일만 지나면 된다... 내생일도 내가 챙기야 하는 그런일..
구례 화엄사의 각황전-2011.11.18 지리산 화엄사의 올라가는길은 커다란 암반석이 발아래 한덩어리로 깔림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 지리산 화엄사는 각황전과 대웅전 석등 탑등 축대위에 장엄함과 웅장함을 간직하고 아주 커다란 남성적인 절의 모습에 압도 당하지만 각황전의 모습이 아름답다. r
나쓰메 소세키의 풀베개 내가 좋아하는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중 거의 이제 마지막 작품 일것 같다. 이제 읽어 본것 중에서 더이상 나쓰메 소세키의 작품이라고 이야기 할수 있는게 없지 싶다. 백년전 작가의 작품이다..... 그런데도 얼마나 감성적 인가 .... 세삼 ....
벚꽃이 흩날리다 아파트주변 이나 도로에도 벚꽃이 흩날리다. 화창한 봄날 들이 지나가고 있다 봄비가 내리고 단지내가 씻기듯 깨끗해지고 바람도 상큼 하고 마니 걸어야 겠다고 생각한다. 작년 오사카 갔던 봄나들이도 새롭고 시간은 홀에 빨려 들어 가듯이 지나간다 운동과 건강 그리고 반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