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화엄사의 올라가는길은
커다란 암반석이 발아래 한덩어리로 깔림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
지리산 화엄사는 각황전과 대웅전 석등 탑등
축대위에 장엄함과 웅장함을 간직하고
아주 커다란 남성적인 절의 모습에 압도 당하지만
각황전의 모습이 아름답다.
r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완도와고흥2박3일6월여행-청해진유적지 (0) | 2017.05.10 |
---|---|
완도와고흥2박3일 6월의여행-미황사 (0) | 2017.05.10 |
2박3일여행-구례사성암/곡성/광양매화꽃/경주1박/영덕해맞이공원/삼척1박 (0) | 2017.04.07 |
삼척바다 푸루름속으로(2)-삼척리조트/죽서루/장호항 (0) | 2017.03.20 |
삼척바다 푸루름속으로(1)ㅡ삼척리조트/삼척죽서루/장호항 (0) | 2017.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