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중
거의 이제 마지막 작품 일것 같다.
이제 읽어 본것 중에서 더이상 나쓰메 소세키의 작품이라고
이야기 할수 있는게 없지 싶다.
백년전 작가의 작품이다.....
그런데도 얼마나 감성적 인가 .... 세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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