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빠이와 함께 (107)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창 국화꽃 축제 11월 고창 국화 축제가 끝난날에 갔다. 서정주 기념관 건너편 언덕이 국화 꽃으로. .. . . 10년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고창 문수사 단풍나무 숲속으로 고창 문수사다 단풍나무의 크기가 은행나무 와 같이 아름드리 나무로 세사람이 팔을 펼친다. 웃어라 뽀 즐겁게... 웃어라 웃어서 즐겁고 ,...... 저녁 산책 하고 주일날 노을보러 오두산전망대에 가다 주일날 오후 늦은 점심을 먹고 커피를 마시러 오두산 전망대에 갔다 시간은 늦고 올라가기는 그래서 노을 구경하고 우린 내려왔다 파주 프로방스ㅡ연휴의 시작 2013 .9.20 추석 지나고 시작되는 연휴의 실질적 휴일날 프로방스에 갔다 무료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ㅣ층으로 가서 가을옷을 삿다 그리고 충전을 맡기고 아이의 캠프 가방과 자라에서 바지도 사고 바디워시도 샀다 옷두벌과 뽀의 캠프 쓸 물건을 사고나니 추석의 피로가 보상 되는듯 .....ㅈ.. 올림픽홀 서태지 코너 올림픽홀은 대공연장은 이천오백석 내지 삼천석 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배열에 따라서 소공연장은 라이브러리 이다. 240석 규모다 들여다 보니 그랜드 피아노가 공연 준비 중에 있어ㅆ다. 강화 역사 박물관 으로 여름이라 더워서 갈수있는곳이 시원한 박물관과 미술관 이있다. 지지난 여름에 백남준 미술관을 갔었던거 같다. 여기는 너무 멀어서 지난 일요일의 임직강에 이어 강화 역사 박물관과 연미정위의 제적봉 평화 전망대를 다녀 왔다. 입장료 이천원에 도라산 전망대 보다 내려다보이는 임.. 부산해운대 여름 휴가 속으로 작년에 이어 계속 휴가를 해운대로 가지는 않는다 올해 휴가는 목적이 있어서 그래서 부산 해운대를 또갔다 역시나 더운속에서 그래도 부산이어서 덜 더웠다 뽀는 물이 차가워시 그러는지 튜브가 없어서 그러는지 제대로 한번 물에 들어가고는 안들어갔다. 구명조끼는 입었는데... 이전 1 2 3 4 5 6 7 8 ··· 1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