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지나고
시작되는 연휴의 실질적 휴일날
프로방스에 갔다
무료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ㅣ층으로 가서
가을옷을 삿다 그리고 충전을 맡기고
아이의 캠프 가방과
자라에서 바지도 사고
바디워시도 샀다
옷두벌과 뽀의 캠프 쓸 물건을
사고나니 추석의 피로가
보상 되는듯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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