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더워서 갈수있는곳이 시원한 박물관과
미술관 이있다.
지지난 여름에 백남준 미술관을 갔었던거 같다.
여기는 너무 멀어서
지난 일요일의 임직강에 이어
강화 역사 박물관과
연미정위의
제적봉 평화 전망대를 다녀 왔다.
입장료 이천원에
도라산 전망대 보다
내려다보이는 임진강의 강폭이 넓고
보여지는게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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