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기일날 김포에 모였다.
가족들이 모이고 제사를 지내고 음복을 하고는 당연이
아버지는 집으로 돌아가신다.
송도경원재를 예약하고는 같이 투숙하게 되었다.
덕분에 쉽게 예약을 하고는 다음날에는 조식을 하고 절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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