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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소소함

7월의 날들







요사이에

가족들이 모여서 식사를 하고

헤어졌다...


하고자 하는 마음이 모인곳

지금이 있는곳

이익을 위해서 누구를

칼자루를 쥔사람과 쫒아가는사람은 생각이 다르다


이해와 배려의 부족

서운함이 함께 하는 순간이 많이 있었나 그리고

변하지 않는 생각들 나이들어 유연해져야 하는데

그러하지 못하다.


그런나를 들여다 보며..



가족들은

함께해서

차마시며 풀고  다음에 또 기회가 있기를 바라며  풀어지는데.


잘모르는 사람들 알며 알아가는사람들 ??????

좋은날들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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