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소소함 2년의 시간 사라앤 뽀빠이 2014. 3. 4. 10:32 2년의 시간을 벌었다.시간에 감사 하고 정식으로 입학식으로자리를 가지게되었다. 자동차 네비와 블랙박스로 사업소를 찾았다.나오는데눈에띄어 사진을 찍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saraneijip '일상의 소소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날의 한 컷 (0) 2014.07.15 85세의 아버지 생신 (0) 2014.06.24 삶의 모습 (0) 2014.02.23 하루 하루 (0) 2014.01.25 눈이펑펑 (0) 2013.12.12 '일상의 소소함' Related Articles 여름날의 한 컷 85세의 아버지 생신 삶의 모습 하루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