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눈이펑펑
겨울이 한층 깊어갑니다.
작년 년말에는 크리스마스전에 대천 여행을 다녀왔다
올해는 그즘에 어디쯤에 가 있을까
우리 가족이 다 함께여도 그리고 아버지도 한자리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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