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을 하면서
새로움이 아니라
정리를 한다.
그래왔던 것을 안할수 도 있고
꼭 가야 하는 곳도
급한것은 없다.
마음이 급한 것이다
혼자 일때는 그것이 감당이 되는데
여럿 속에서는 안된다.
나도 모르게 그상황을 만들지 않았을까//
나를 그 속에서 쏙 빼고 몸은 있어도
그 상황을 학습 해야 되지 않는지
/ / / /
.
'일상의 소소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 제출과 마무리 (0) | 2013.12.06 |
---|---|
사진 3기로 한학기를 마치다 (0) | 2013.12.05 |
9월의 시작 (0) | 2013.09.02 |
여행을 마치고 (0) | 2013.07.20 |
여행준비와 요즘의 일 (0) | 2013.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