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시작이 되고
지난주에 아버지에게 다녀 왔다.
한동생은 보이지 않고
작은 아이도 방학이지만
새로운 자리에 그래도 잘 다니고 있어서
다행이다 싶다
하루 하루 잘 하고 있는지
하루 하루 묻고 싶다.
큰아이의 생일이 있다
그리고
구정을 지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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