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부다페스트의 황려한 야경을 간직한채
아침의 요새와 겔레르트 언덕과
마챠시 사원 부다왕궁
그리고
헝가리 건국 1000년을 기념하여 만든 광장
영웅광장을 보았다
쇼핑의 거리
샹제리제 거리를 생각한듯
멀리 바치거리를 뒤로 한채
동유럽 세자매의 한컷의
종지부를 찍듯이
여행을 마무리 해나갔다.
성당에서는 유명하지 않은 성당 이어서
들어가지 않고 커피를 마셨다.
점심을 먹고 부르노로 가고있다..,.,.,.,. ------
따스한 햇빛과 길가로 이어지는 해바라기와 구름
////////////////////
그게 부다페스트를 떠나면서 써놓은 부분이다.
부르노로 가면서
'헝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유럽세자매 여행 ㅡ바치거리를 배경으로 사진찍다. 부다페스트 2013.7.14 (0) | 2013.10.08 |
---|---|
글루미썬데이를 보자-부다와 페스트의어부의 요새.부다왕궁(헝가리)2013.7,14 (0) | 2013.10.02 |
부다페스트 마챠시사원 과 겔레르트언덕ㅡ동유럽세자매 여행(헝가리)2013.7.14 (0) | 2013.09.29 |
아침 햇살에빛나는 아이리스촬영지 부다페스트 -동유럽 세자매 여행 (헝가리)2013.7.14 (0) | 2013.09.27 |
부다 페스트 아침에 동유럽세자매여행 (헝가리)2013.7.14 (0) | 2013.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