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의 야경은
더없이 화려하다.
놀랄수 밖에 없는 것은 크기와
강의 폭이 넓어서 양쪽의 언덕으로 보이는 왕궁과 국회의사당건물들을
볼수 있다는 것이다.
밤이라 사진은 잘 안나오지만 화려한 불빚은 낮의 우려를 상쇄 시켰다.
저녁에 도착해서 식사 하는데를 걸어가면서
현지 가이드 한테 물어 본 것은 너무 칙칙하고 수리해야 할 건물들이 마니 보였다.
공산국가였던 헝가리를 생각 하면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니었다.
개혁의 물결이 요동 치고 있고 동구권중에서
가장 빠르게 변화 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부의 요새는 7 개의 타워로 수 천년 전에 나라를 세운 7개의 마자르족을 상징 한다
하얀 색의 화려한 성벽과 마차시 교회와 계단과
아침의 다뉴브강을 다시보고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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