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햇살에
빛나는 아이리스 촬영지
부다페스트 관광의 묘미는
현지 가이드의 설명이 귀에 잘들어 오고
하얀옷을 입고 모자를 썼던 그녀의
관광객을 대하는 태도에서
자신감과 배려하면서 귀에 남게 설명하는 노하우다.
그녀의 설명과 인솔가이드의
무뚝둠함도 아는지라
설명도 요점만 하는 해박한지식.....
지금생각하면 다녀 왔나 싶을지도 모른다...... 우리자매들은
여행을 하고 두번쨰 만나고
돌아왔다.
빨리 이정리가 ...동유럽 세자매 여행이 다되기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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