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 페스트 아침에 동유럽세자매여행 (헝가리)2013.7.14

부다페스트의 다음날 아침이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의 아음다운 야경을 간직하고

잠을 잔  부다페스트 호텔은

약간 기대에 못미치었다.

그래도 아침 풍경은 내가 산책하고 걷고

맥도날드 와 버거킹 매장이 있는 

전철이 역풍경과 출근하는 이들의 모습을 

보고 그랬으니

좋았다.

잠자는 그녀들은 잘수 밖에 없지만

나는 산책을 하고

아침을 먼저먹고 그녀들을 기다렸다.

비둘기도 함께

말리지 않으니 사람이 일어나면

식탁을 급습한다.

맛있는 커피와 식사와 아침햇살의  그녀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