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아의 스페인 광장과 대성당이다.
우리가 알고있는 세빌리아의 이발사의 세빌리아가 세비아다.
스페인광장은1929년 스페인 발람회를 위해 세운 가장아름다운 광장이다.
김태희의 선전에 나왔던 곳이다. 아침햇살에 광장이 빛난다.
반달이 넓게 드리워진 광장의 회랑과 건너편의 마리아 루이사 정원이 있어서
석조건물의 생동감을 넣는다. 지금은 세비아 사람들의 휴식처이다
세비아 대성당이다
세비아의 가장 큰 대성당으로 크리스터퍼 콜롬버스관이 있다.
12세기에 이슬람사원을 부수고 지은것이며 1402년부터 100년동안 만들어졌기때문에
이슬람건축과 고딕양식 르네상스양식의 조화를 이루고있다
전날 세비아에 도착해서
플라멩고 춤을 관람하다.스페인의 열정을 여행자가 감상하기에는
플라멩고와 투우가 아닐까? 하지만 날씨가 날씨 인지라 플라멩고 춤을 보면서 절제된 열정을
봄으로 만족할 수 밖에 없었다.
아침에 호텔에서 나와서 세비아를 보고 두시간거리의 론다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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