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아에서 론다로 왔다
론다는 계곡위에 세워진 하얀집의 론다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연결하는 누에보 다리 가 절경이다.
다리위 에서 내려다 보이는 계곡위로 하얀집들
근대 투우 발상지 론다 투우장 입구에서다
투우장 내부다 . 박물관 같은곳도 구졍하고
내부도 걸어서 정 가운데로 가보았다.
관람석에 앉으니 투우장 크기는 고개를 돌리지 않아도 될듯한
시야가 한 눈 안에 들어 온다.
현지 안내인 얼마나 열심 보여 주시는지 맘좋은 아저씨의 인상이다.
우리는 다시 그라나다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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