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가 거인으로 착각하고 세운 11개의 하얀풍차마을
세르반테스의 소설 돈키호테의 배경인 꼰수에그라는 아주 작고 아담한 곳을 지나서
기원전 169년전에 건설된 도시 꼬르도바의 이슬람 회교 사원이있다
메스키따사원은 이슬람 세력을 몰아낸 후 모스크안에 지은 25000명이 한꺼번에 예배
드릴 수 있는 대성당을 지었다.
모스크를 그냥 두고 내부를 대성당으로 바꾸었다.
입구에는 오렌지 나무가 있다.
풍차가있는 언덕에서 내려다 본 꼰수에그라 마을이다.
오렌지나무가 정원에 있고
대성당이 나무에 보이지 않는다.
꼬르도바 메스끼따 사원의 대부분은
이런 모습의 이슬람의 회교사원의 대부분 이다.
일부 만이 대성당의 모습으로 바뀌었다.
즁세시대의 유태인 거주 구역인 유대인 지구의 상점들의 한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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