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여행을 11월 2일 출발하여
10일간의 오색감동의 문화와 예술의 공존하는 지중해 여행을 다녀왔다.
갑자기 준비도 안된채 여행을 가고
즐겁게 다녀 오고 나니
숙제만 남은 학생 처럼 사진만 들여다 본다.
날씨를 원망해야 하는지 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만 제외한
나머지 사진은 비가 오는 날이 많았다.
가족과 함께 다녀온 여행으로 카톨릭과 이슬람문화의 사원과 대성당 미술관
언덕위의 하얀집 감동을 안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빌라성은 11c경에 만들어진 높이 12m- 8m 이고 두께는 3m이고 길이는 1250m 이다.
고도가 1131m이다.성당은 성녀 테레사 생가가 있던 장소에 지어진 산타 테레사 수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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