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를 잘못 보아 임도로 한참을 올라 가다 돌아 나왔다.
석등은 아래부분에 한마리 사자의 모습이
매우 힘차게 표현이 되어 있어 사자석등 이라 부른다.
양주의 회암사지 쌍사자석등과 더불어
조선시대 사자석등의 대표적 작품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술관으로간 가을 맛 보기 (0) | 2009.10.14 |
---|---|
충주 수주 팔봉 (0) | 2009.09.27 |
충주 중원 고구려비 (0) | 2009.09.27 |
나주읍성 남문 (0) | 2009.09.26 |
목포 현대호텔 (0) | 2009.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