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여년 동안
나주의 중심공간 으로는
금성관을 중심으로 객사 공간과
나주목사가 정무를 본 나주목동헌(목사내아 정수루)로
구분 할 수 있다.
이곳을 정점으로 동서남북문을
동점문 서성문 남고문 북망문의 사대성문과 성벽을 쌓아 도시의
위용을 갖추어
현재규모는 김계희 목사(1457)가 완성 하였다.
남문 남고문이다
정수루다
목사내아다 숙박을 할수도있다.
겉의 모습은 이런데
화장실은 들렀는데
화장실은 아주예쁘게 현대식 이다.
화장실 안쪽으로는 히노끼욕조가 놓인 목욕실도 볼수 있었다.
동문 동점문 이다.
정수루 앞에서 나주곰탕을 맛있게 먹었다.
쇠머리국밥이나 도가니탕 보다
탕종류로는 국물이 맑아서 나에게는 먹기에 부담이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