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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해남 대흥사

 

해남 대흥사앞에서  늦은 점심으로

비빔밥을 먹고  대흥사로 들어갔다.

 

주차료를 4천원에 들어가니 입장권은 따로 매표를 했다.

 

대웅전 심계루앞의 다리와 아주오래된 나무 난간

천불전 연리지 나무  천불전으로 돌아 나오니

정원도 멋있고 무엇보다

절뒤로 보이는 산이 절과 함께 여서 너무 좋다.

 

 

오래된 절이고

 

볼게 많은 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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