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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세방 낙조

세방낙조 전망대다

 

 

해안도로 와 일몰과 파란 하늘 ..

 

내려다 보이는 맑은물

 

낙조는 시간이 안되어 보지 못하였다.

 

 

어르신이 그러신다

 

저녁 6시에는 차들이 하나씩 둘씩 모여든다고....

 

 

 

 

 

 

 

 

 

내려다 보이는 곳에 슬리퍼를 갈아신고 내려갔다.

 

한낮이라 더워서 더위도 식히고

 

한가로이 발을 담그고 마음도 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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