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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진도 남도석성

 

 

 

 

 

 

 

 

 

 

 

 

 

 남도 석성은 둥그런 성벽과 동서남문이 그대로 있다.

 

 

고려 삼별초군이 몽고군과 항쟁을  위해 이곳에 성을 쌓았으며

 

 

조선 세종 20년에 또다시 선을 보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문 양옆에 밖으로 튀어나온 치가 남아있다.

 

 이사이로 들어가면 민가가 수십호 있다

 

 

 

 

 

 

사람들이 살고 있다.

 

 

 

 

 

 

      

 

 

 

 

 

 

 

 

 편마암의 판석을 겹쳐 세워 만든것으로

 

규모가 작고  특이하다.

 

남도석성 정문 길건너편으로 있다.

 

아무런 지식없이 그냥 찍었다

 

알고보니 석성 설명서의 그림에 있는 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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