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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목포 현대호텔

 

 작년에는 8월 중순에 현대 목포 호텔에서 1박을 했다.

 

올해에는 진도와 해남 을 돌아서 목포로

 

하루의 피곤함을 쉬어가기 위해...

 

 

바다쪽방이  조금 더 비싸다.

 

베란다 훤해서  침대에서 바라 보는 바다.

 

 

 

 

 

 

일박에 아침 부페도 먹을수 있다

 

호텔한동과 테니스장이 아주 크다.

 

아쉬운것은 남자 사우나만 있다.

 

목포 유달산에 올라가면 건너편 호텔의 모습을 볼수가 있다.

 

 

작년 8월에 유달산에 올라갔던 기억이 새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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