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백련사는 동백꽃길을 올라간다
대웅전 입구 들어가기 전에 커다란 배롱나무가 있다.
백련사에서 다산초당으로 걸어서 그리고 강진 박물관으로 갔다.
그렇게 거우도 출렁다리로 섬을 한 바퀴 돌아서
미역귀도 사고 장흥 삼합으로 점심을 먹었다.
이번 여행은 장흥 강진 맛기행 여행사 상품을 따라 간 여행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칠갑산 장곡사(2009.6.12) (0) | 2021.07.24 |
---|---|
화순 쌍봉사 대웅전 (2010.11.13) (0) | 2021.07.24 |
고창선운사 도솔암과 마애불 (0) | 2017.09.23 |
신구대학교 식물원 /꽃무릇 축제/ (0) | 2017.09.19 |
비오는 날의 전주 성당 2010.7.18 (0) | 2017.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