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선운사의 도솔암을 오르며 1박의 여정에 들떴다
도솔암과 마애불 선운사를 보고 나오면서
걷고 그 배고픔은 다시 먹고 이동하고
장흥 편백숲 산책과
강진에 도착해서 한상 딱 차려진 한식으로
배를 채우고 강진군청 김영랑 생가로
저녁 산책으로 그렇게 하루를 별 두 개 짜리 호텔에서
1박을 했습니다
모텔형 말로만 호텔이어도 새로 지었는지 소모품과 컴퓨터도 있는 괜찮은 숙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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