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의 거금대교를 지나서
익금해수욕장에서 점심을 먹었다
콘도에서 나오면서 챙겨 온 점심이라
좀 그렇지만 그래도
잘 가꾼 테크랑 점심을 할 수 있는 그늘진 곳에서
맛있게 먹었다.
소록도 들어가기전 이며
우리는 소록도에서 나와서
화순으로 금호콘도에서 1박을 더하였다....
아 옛날이다
좋은 시절이.....
타임머신을 탄 듯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구대학교 식물원 /꽃무릇 축제/ (0) | 2017.09.19 |
---|---|
비오는 날의 전주 성당 2010.7.18 (0) | 2017.08.09 |
고흥여행- 소록도/소록도중앙공원(2) (0) | 2017.06.19 |
고흥여행 -능가사 (0) | 2017.06.02 |
강진 영랑생가와 근처 5일장에서 (0) | 2017.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