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섭지코지가
마지막 일정이었다.
중간에 검색해서
점심 먹으러 간곳도 전복탕과 물회 집이었는데
생각이 난다.
마지막으로 한화콘도 제주는 400미터 높이에 위치에 있어서
일정을 접고 들어가면서
절물 휴양림에 가려했지만... 그러지 못했다.
여행 기간중 비가 마니는 아니어도 조그씩 내려서
콘도 들어가는데 안개에 쌓여서
저녁을 먹고 산책을 나올수가 없었다.
다음날 아침에 콘도 사진만 찍고 공항으로
렌터카를 반납하고
셔틀버스를 이용해서 공항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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