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져 올려 지는 보물인 섬 소금
소금 전시관이다. 전시관 안의 소금으로 만들어진 바닥의...
파란 하늘 가을에 물들어진 나무도 아니고
황토의 흙이다
황토의 고무마 걷이가 끝난곳인지 붉다...
작년 11월에 다녀온 증도다
오늘 방문한 블러그 사진 홈에 증도 사진이 보았다.
그래 나도 갔다 왔었던 곳이다.
장마로 계속 비가 오고 있지만
이번주가 방학이 시작이다.
여름휴가를 생각 하면서 증도가 떠올랐다.
어떠한 모습으로 있을까.....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 유럽 여행시 초코렛과 무엇을 샀을까?? (0) | 2016.07.30 |
---|---|
700년 전의 약속 증도-(2011.7.11) (0) | 2016.07.28 |
6월제주여행 ㅡ 제주 섭지코지 (0) | 2016.07.06 |
제주여행 ㅡ2016.6월제주여행- 우도 (0) | 2016.07.02 |
제주여행ㅡ 6월의 제주여행 미술관 과 설록 2016.6. (0) | 2016.07.01 |